안산지방회 주찬양선교교회가 지난 5월 26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에서 창립예배를 드렸다.
신월동교회 40주년 기념교회로 개척하게 된 주찬양선교교회는 심재근 목사가 담임목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1부 예배는 반재신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지방회장 김병천 목사는 ‘교회의 참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와 공인식, 축하 순서의 사회는 유웅렬 목사가 진행했으며 축사는 정신복 목사, 권면은 고용복 목사, 축도는 정세훈 목사가 각각 맡았다.

예배후 지방회장과 담임목사가 함께한 가운데 현판식을 거행하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