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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로드맵은 과장됐어요! 따를 필요 없어요.”
“학원 로드맵은 과장됐어요! 따를 필요 없어요.”
2010-08-02 오후 2:16:00    성결신문 기자   


학원 로드맵은 정확한 입시 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과장된 것입니다. 과학고의 경우 입시 요강이 달라져 올림피아드 수상 실적 등이 불필요합니다. 외고 입시의 경우도 난이도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니, 사교육 업체가 제시하는 외고 진학 영어 사교육 로드맵은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전교 5%가 아니라면 이에 대비한 과도한 선행학습 사교육도 불필요합니다.

“2010 외고 입시 전형안, 특목고 로드맵 불필요.”(김승현,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2010년 서울권 외고 입시는 정시 선발의 경우 △듣기 시험 △내신 성적(수학 가중치 축소) △ 인·적성 면접으로 선발합니다. 이 가운데 내신과 듣기 시험이 핵심입니다. 듣기 시험도 중학교 교육과정 내 출제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조정될 전망이지요. 따라서 특목고 대비 학원이 제시하는 외고 진학 로드맵은 근본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영어경시대회, 토플 성적 등 대입 관련성 매우 약해."(박재원, 비상 공부연구소 소장)=특목고 입시 관련 사교육 업체가 제시하는 로드맵은 과장된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전문학원의 경우, iBT토플 대비 고강도 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그러나 각종 영어경시대회 수상 실적(IET국제영어대회 등), 영어 공인 성적(iBT 토플 105점 이상 등), 에세이와 토론은 외고 입시나 대입에 반영되는 경우가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외고 입시 '일반 전형'에서는 이런 것들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특목고 입학 가능권, 전체 중학생 중 고작 1.3%."(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공동대표)=전체 중 3 학생 68만명 가운데 특목고에 입학하는 학생은 9,300명, 즉 1.3%에 불과하죠. 그럼에도 전교 석차 20% 내외의 학생들까지 외고 입시 준비에 몰입합니다. 불필요한 과잉 경쟁이죠. 학원에서는 이 경쟁에서 떨어지더라도 일반고에 진학했을 때 유리하다고 학부모를 부추깁니다. 하지만 초등 3,4학년 때부터 시작한 무리한 특목고 대비 학습으로, 고교 진학 후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는 실패자가 속출한다는 점도 아셔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2009년 3월 27일자로 모든 고입 시험은 중학교 교육과정의 수준과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법(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83조)이 바뀌었어요. 외고 입시에도 적용되지요.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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