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교회 손항모 목사와 교직자들이 본지를 방문하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8일 손항모 목사를 비롯한 교직자들은 본지를 격려 방문하고 환담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일행은 성결신문사 사장 이철구 장로로 부터 신문사 현안에 대한 설명과 미래비전 등에 대한 이야기를 청취하고 격려한 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손 목사는 에스겔 3장의 말씀을 가지고 “교단 유일의 언론으로서 책무와 문서선교를 통한 복음전파에도 늘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장 이철구 장로도 “궂은 날씨 속에도 방문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것은 복음과 선교다. 이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정론지로서의 책임감 있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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