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회 삼위영광교회(이종욱 목사)가 지난 9월 16일 창립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신동선 목사(지방회부회장)의 사회와 조기현 목사(지방회서기)의 기도, 지방회장 이기운 목사의 ‘하나님의 페이스, 나의 페이스’(출 13:17~22)라는 제목의 설교, 성승식 목사(지방회부서기)의 헌금기도 순으로 이어졌고, 2부 창립예식에서는 감찰장 길헌영 목사의 사회와 예식사, 지방회장 이기운 목사의 창립서약과 선언, 성승식 목사의 창립자소개, 진순천 목사(증경지방회장)의 창립자를 위한 기도가 있었다.
이어 3부 위임식에는, 창립자 이종욱 목사의 창립서약, 지방회장의 치리권부여와 공포, 이월량 목사(증경지방회장)의 격려사, 이길우 목사(증경지방회장)의 축사, 이윤형 목사(증경지방회장)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이날 위임받은 담임 이종욱 목사는 “삼위로 자신을 계시하신 영광스런 하나님께 마땅한 영광과 존귀를 돌릴 수 있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바란다”고 부탁했다.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