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회 예빛교회(최주일 목사)가 지난 12월 15일(주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528에 교회를 세우고 창립예배 및 담임목사 위임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지방회부회장 조기현 목사의 사회, 지방회서기 성승식 목사의 기도, 지방회장 신동선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 동부감찰 서기 이규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창립식은 창립자를 위한 기도, 창립자 소개, 창립서약과 선언이 있으며 3부 위임식은 지방회장의 서약과 공포, 김기헌 목사의 축사, 지방회장 신동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창립자 최주일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과 사랑의 기도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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