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회 임계행복한교회(백정흠 목사)가 지난 10월 19일(월) 창립 30주년 기념 권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동부감찰장 고한규 목사는 ‘맡은 자의 사명’(딤전 1:12~13)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2부에는 그동안 교회를 위해 수고하며 충성한 장연숙 집사의 은혜로운 권사 임직식이 있었다.
이어 지방회장 이원재 목사의 권면과 축하의 시간이 있었다. 비록 코로나19 상황으로 적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예식이 진행 되었지만, 모든 순서가 주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이날 예식을 위해 백정흠, 고한규, 서봉수, 이원재 목사와 오봉록 장로가 순서를 맡아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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