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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남부교회
지역복음화를 선도하는 안강남부교회
2014-12-22 오후 2:55:00    성결신문 기자   


지역복음화를 선도하는 안강남부교회
섬김과 나눔으로 행복한 안강남부교회 60주년의 축복

△교회초창기
지금부터 60년 전 1954년 11월 28일 척박한 읍소재지 촌 동네에 안강남부교회(당시 안강성결교회)가 평신도에 의해서 창립됐다. 초창기 교역자의 시무 기간은 적게는 몇 개월, 그리고 1~2년을 견디지 못하는 가난과 핍박의 연속이었다. 안강 선교 역사에 100년이 넘는 교회(장로회 통합)와 6.25때 순교자를 배출하는 교회도 있다. 장로교회가 일색인 좁은 지역에서 성결교회는 이단 취급받았다. 지금도 일부 무식한 장로교 목사들은 성결교회를 색안경을 끼고 탐색한다. 타 교단에 대한 거부감의 오만함을 보이는 약자들의 초라함을 엿볼 수 있다. 
 
△교회시련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결교회의 장점을 살려 부흥기에 이르렀으나 수년 동안 교회 안의 다툼으로 결국 두 쪽으로 나뉘는 시련이 있었다. 그러던 중 1989년 11월 조석근 목사가 부임하였고 조 목사는 둘로 갈라진 교회를 위해 동분서주 뛰어 다니며, 화합을 위해 노력했다.
 
비로소 교회는 안정을 찾을 수 있었으나.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전임자는 결국 또 다른 교회를 세우는 시련을 맛보기도 하였다.


△교회안정기
26년 전 부임할 때에 다짐했던 조 목사의 목회철학은 26년 동안 한결 같다. 상처가 깊은 성도들을 향해 ‘가정 같은 교회. 가족 같은 성도’라는 목표를 세우고, 치유와 비전을 선포하고 다양한 대내외 행사들로 지역 사회를 섬겼다. 목회지침으로 ‘선교, 교육, 봉사, 사랑, 헌신’의 5대 목회 지침과 함께 ‘영감 있는 예배와 영혼의 축복이 있는 교회. 축복의 통로가 되고 꿈과 비전이 성취되는 교회’를 가꾸어 가고 있다.

어렵고 힘들었음에도 잘 견뎌주고 끝까지 신뢰하고 함께 하는 지금의 성도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사역하고 있다. 교회도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지금의 교회 모습은 지난날의 흔적조차 없다. 이제는 ‘섬김과 나눔으로 행복한 교회’를 목표로 세우고, 지역 및 국내 그리고 해외 선교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재 부흥의 비전
남부교회는 6년 전 ‘사랑의 토스트’로 지역민을 섬기고 전도하는 야외행사를 계획하고, 6년 동안 변함없이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섬기고 있다. 매주 목요일이면 장로 및 권사들이 주축을 이뤄 시장 골목에 나가서 천막을 치고, 빵틀을 설치하여 빵을 직접 구워 길 가는 행인 등 400여명에게 나눠주며 전도하고 있다. 이제는 불교의 승려, 천주교의 수녀들, 타 교회 성도들, 고급 승용차들도 가는 걸음 멈추고 ‘사랑의 토스트’를 기다린다.

그리고 “수고하고, 감사하다”면서 음료수를 건네기도 하고 선교비도 주고 간다. 사람이나 목회란 덩치가 큰 것이 힘 있는 것이 아니라, 덩치는 작아도 근력이 단단하고 잘 다듬어진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겸비한 사람과 섬김과 나눔으로 지역민을 치유하고, 즐겁게 하고, 비전을 심어 주는 교회가 진정한 교회라 생각한다.

△남부교회 60주년 기념행사
2014년은 또한번의 교회 단장으로 식당, 화장실 등을 최신식으로 신·개축하고 행사를 준비하는 성도들의 즐거운 모습에서 진정한 교회 사랑을 보았다. 교회(주님)를 사랑하는 남부가족들의 흥겨운 모습에서 목회적 새 힘이 솟구치는 황홀함을 경험했다. 남부교회의 60주년이 되는 은총의 시간과 축복의 기회였다. 세월호 참사로 불가피하게 계획이 미뤄져 시간적 차질은 있었지만 계획하고 기도했던 은총의 시간은 축제 그 자체였다.

신년벽두에 직분자 산상기도회를 시작으로 ‘제1차 10일간 새벽 특별기도회’ ‘신년축복성회’로 직전 총회장 나세웅 목사를 초청하여 3박 4일간 말씀과 기도로 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남부교회는 40주년 기념으로 경주시민교회(김경수 목사)를 세우기도했다. 당시는 5년마다 기념교회를 세우려 했으나 IMF때문에 잠시 멈췄다. 그리고 50주년 기념 교회를 세울 계획으로 지역을 물색 중이며. 60주년 기념으로 인도네시아 서부칼리만탄 벤티앙 지역에 ‘남부교회 청소년비젼센타’를 건축 중에 있다. 더 나아가 4개 교회를 건축 준비 중에 있으며 앞으로 인도네시아에 총 10개 교회를 건축 할 계획으로 온 교회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2014년은 큰 기쁨의 연속이었고 엄청난 축복의 시간들이었다. 제2차 ‘70일 새벽특별기도회’로 또 한 번의 믿음으로 기도하는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은 오늘을 있게 하는 원동력이었다. 10월 15일 열린 안강읍민 ‘경로우대회원초청 한마당’ 행사는 소 한마리를 잡아 지역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 그리고 11월 23일은 ‘안강남부교회 60주년 기념 HomeComig Day 내 가족 친구 이웃 초청의 날’을 통해 한 번 더 이웃을 섬기는 기회가 되었고, 흩어져 있던 남부의 가족들(다음 세대인 자녀세대들)이 원근 각지에서 달려와 기쁨과 축복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감사, 은총, 축복
담임 조석근 목사는 “2014년을 보내면서 지난 40여년의 목회자의 삶을 뒤돌아보고, 이제 남은 인생을 더 많은 기도와 말씀연구를 통해 현재의 현장 목회에만 올인 하리라 굳게 다짐하겠다”고 말한다. 그는 “교회의 모든 문제는 목회자의 무한 책임임을 고백하면서 더 좋은 교회, 초대 교회처럼 칭찬 듣는 교회를 꿈꾸면서 섬김과 나눔으로 행복한 안강남부교회는 영원하리라”는 것을 다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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