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방회 안양성결교회(강대일 목사)가 지난 5월 17일 안수집사 및 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위해 헌신할 32명의 새로운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예배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수많은 성도들과 하객들이 참석해 임직자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1부 감사예배는 안양지방회장 이승군 목사(예우리교회)의 사회로 시작됐다. 회계 이찬영 목사(좋은나무교회)의 기도에 이어 104회기 총회장 홍사진 목사(주찬양교회)가 ‘착하고 충성된 일꾼’(마 25:20~21)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 충성된 일꾼의 자세와 직분자의 조건은 성령과 지혜와 믿음이 가득하여 칭찬받는 자가 되는 것”이라 강조했다. 2부 임직식은 담임 강대일 목사의 집례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임직자들의 엄숙한 서약 후 8명의 안수위원들의 안수례가 이어졌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안수집사 5명, 시무권사 25명, 협동권사 2명 등 총 32명이 직분을 받았다.
집례를 맡은 강대일 목사는 이들이 안양성결교회의 안수집사와 권사가 되었음을 성도와 하객들 앞에 공포했으며, 교회와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임직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지방회 부회장 김진도 목사(참빛누리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3부 축하 순서에서는 조병창 원로목사가 임직자들을 향해 격려와 권면의 말씀을 전했으며, 교단 총무 권순달 목사가 축사를 통해 기쁨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는 총회장 홍사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
▲안수집사(5명): 김정민, 김준덕, 김태준, 전수호, 주모세
▲시무권사(25명): 강권덕, 강정숙, 김경순, 김은경, 김태환, 고영순, 고은주, 나윤경, 노명섭, 박미경, 박상순, 박수연, 박신정, 박혜숙, 백미, 성영숙, 이승주, 오미숙, 장영숙, 장혜규, 전미영, 최순철, 최윤정, 최현, 한숙희
▲협동권사(2명): 구자순, 정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