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회장 서동권 장로·이하 서경원)가 지난 4월 25일(목) 오후 8시 주님앞에제일교회(노윤식 목사)에서 200여 명의 선교경찰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제 마마클럽과 함께하는 선교경찰 연합 헌신예배를 드렸다.
폴리프레이즈 찬양팀(팀장 김주환 집사)의 뜨거운 찬양을 통해 오순절 다락방에 임한 성령 만남을 시작으로, 1부 예배는 서경연 회장 서동권 장로의 인도와 부회장 장영준 집사의 기도, 회록서기 이수정 집사의 성경봉독, 서경원 임원단의 특송, 교경협의회 대표회장 노윤식 목사의 ‘더욱 큰 은혜’라는 제하의 말씀 선포, 한경연 실무총무 홍동락 권사의 헌금기도, 서경원 총무 김장섭 집사의 광고가 있었다.
2부 마마클럽기도회(마리아 처럼 기도하고 마르다 처럼 섬기는 어머니기도회)는 한현숙 목사(주님앞에제일교회)의 여는 기도를 시작으로 첫째, 나라와 민족 경찰복음화를 위해(김장섭 집사)
둘째, 한국교회와 지역을 위해(조경화 권사)
셋째, 다음세대와 가정을 위해(정옥 권사)
넷째, 선교와 열방 마마클럽을 위해(이재숙 권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경연 지도 지춘경 목사와 윤종광 목사의 마무리기도, 서울경찰청 경목실장 신동우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선교경찰 연합 헌신예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