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사회복지국을 통해 매년 추진하는 사랑의 저금통 모금운동이 3차에 거쳐 1억 5천여만원을 모금해 어려운 교회 및 이웃, 북한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됐다. 금년에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모금운동을 펼쳐 목회자 자녀 및 교육기관 장학금, 투병 중에 있는 목회자 가족 위로금, 북한 어린이 돕기, 긴급재난 구호 기금 등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총회에서는 3대 모금운동인 목회자 최저생계비 지원을 위한 천사운동, 행복나눔 사랑의 저금통 모금운동, 작은교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