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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行一致를 이루자
言行一致를 이루자
2019-06-17 오전 11:09:00    성결신문 기자   


언행일치(言行一致)란 ‘말과 행동이 하나를 이룸’을 뜻 한다. 자신이 말한 것을 행동에 옮기는 것이야 말로 올바른 일, 나아가 인간의 도리(道理)일 것이다. 

입으로 온갖 약속을 다하고 막상 행동하지 않는 다면, 그것은 입으로 약속하지 않는 것보다 못할 테니까. 하나님의 말씀(약속)을 믿고, 전하는 성직자(설교자)의 삶, 강단에서의 삶과, 강단 밑에서의 삶을 자신에게 늘 묻고 살면 조금은 더 바르고 옳게 살지 않을까. 하나님의 약속의 사람 된 우리는 그 약속을 100% 믿고 사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함”을 알고 믿는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 현대 기독인들의 말과 행동 그리고 삶의 모습에서 부끄러울 만큼 거짓되고 진실치 못함을 교회 지도자들의 모습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말(설교)만 잘하는 지도자.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지도자들의 삶속에서 많은 신도(信徒)들은 실망을 넘어 절망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음을 기억하자. 

성경은 “서원 한 것은 손해를 볼지라도 지키라”는 말씀을 기억하자. 
지금 교회 지도자들의 신뢰도나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의 나의 신뢰도는 몇 %쯤 될까? 혹시 낙제점(60%)은 아닐까? 대형 몇몇 교회, 누구누구 말하지 말고, 정직하게 나 자신을 살피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는가. 

하나님은 전지(全知)하신 분, 사람의 마음을 통찰하시는 분, 나의 어제를 알고, 오늘을 알며, 내일을 아시는 그 분 앞에서 정직해야 해야 하지 않을까? 언행일치(言行一致)를 이루는 삶으로 부끄럼 당하지 않는 삶, 신뢰받는 나였으면 좋겠다.

이 땅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말과 행동의 하나를 이루는” 빛이 되었으면 한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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