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365-4에 서울남지방회 동작감찰회 소속으로 새로운교회(박충신 목사)가 태동을 했다. 창립초기부터 아름다운 맴버들과 동역자들의 멋진 어울림 가운데 지난 10월 20일 오후 3시 30분에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지방회장 전인규 목사의 설교와 오성택 목사(서울중앙교회)의 축도가 있었다.
새롭게 탄생한 새로운교회가 지역사회의 발전과 영혼구령에 앞장서 나가길 바라며 시대에 맞는 주목받는 교회로 성장 발전하기를 바란다. 또한, 서울남지방회는 계속해서 복되고 아름다운 일들을 선도하며 앞서가는 지방회로 거듭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