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회(회장 신동선 목사) 신년하례회가 지난 7일(화) 오전 11시 포션씨푸드 뷔페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는 지방회장 신동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지방회부회장 조기현 목사의 기도와 직전회장 이기운 목사의 사도행전 58장 11~12절을 본문으로 ‘물 댄 동산’이라는 제목의 말씀선포, 최돈호 원로목사(행복한교회)의 축도가 있었다.
이어서 서울지방회 원로목사들에게 참석한 모든 목회자들이 기립하여 존경하는 마음으로 목례를 하였고 원로목사들 역시 목례로 함께 인사를 나누는 등 뜻 깊은 신년하례회였다.
이날 회원 모두는 새해를 새로운 기회로 삼아 더욱 부흥과 성장을 위해 힘써 일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