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은유(약 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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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수감사절은 농부의 은유와 비교가 된다. 하나님은 자연적 법칙보다 더 크신 방법과 신비와 놀라운 사랑으로 그의 자녀에게 복 주시는 분이다. 따라서 자연적인 것에 조금.. 성결신문 | 11-11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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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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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이며, 책임특권이며, 우리의 정체인 신자로서 어떻게 살 것이냐? 마태복음 5장 11절~ 16절의 8복과 연계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8복은 자격조건의 생태가 아닌 예수로.. 성결신문 | 10-27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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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자 없이 떠나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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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래혁 목사 [장자교회]명성교회의 세습으로 인해 교계는 물론 나라 전체로 교회에 대한 불신이 그 어느 때보다 팽배해 있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은 개신교인 900명, 목회자.. 성결신문 | 10-27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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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우리의 미래를 훔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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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범 목사 [검단참좋은교회]한국나이로 17살(2003년생)의 스웨덴 국적의 청소년 그레타 툰베리는 교황과도 독대하는 저명인사이자 노르웨이 의회가 추천하는 강력한 노벨.. 성결신문 | 10-27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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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고 그만인 것에 부활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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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3;5) 물(죽는 의미) 세례라면 죽었다가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성령 세례라면 새 사람이 가지는 하나님의 영이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 성결신문 | 10-10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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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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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호 목사 [성결대 전 총장]곤란한 질문에 대해 침묵하고 싶은 것이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의 공통적인 심정일 것입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대답하면 되는데 잘못이 있.. 성결신문 | 10-10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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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때에는 뭘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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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대일 목사[안양교회]중세 로마에 ‘튤립’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다. 소녀가 성장하자 그녀의 아름다움을 보고 청년들이 앞 다투어 사랑을 고백했.. 성결신문 | 10-10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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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칼빈의 인간 타락성과 부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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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기 목사 [성결대 겸임교수]칼빈의 말에 의하면 인간은 미궁(迷宮, labyrinth)에 빠졌다. 이에 대처할 아무 계획도 사람에게는 없다. 그래서 아무리 길을 찾아 그 속에서.. 성결신문 | 09-25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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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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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에스겔서, 멸망직후의 혼란 앞에 이스라엘백성의 당황스러움을 볼 수 있다. 예수그리스도라는 중보자를 통해 하나님을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우리(신약)와 달리, .. 성결신문 | 09-25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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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기준으로 이 시대를 분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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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만 목사 [오산교회]‘가짜 뉴스’ 오늘 현실 속에서 쉽게 들어 볼 수 있는 말이다. 또 이 가짜 뉴스가 현실 속에 많은 것도 사실이다. 오늘 현실은 지식과 정보의 시대.. 성결신문 | 09-25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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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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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용 목사 [임천교회]집단이기주의적인 생각으로 마치 양극화를 향해 달려가는 것만 같은 정치적인 상황이나, 빈익빈 부익부를 주창하면서 부를 가지고 사람을 농락하는 .. 성결신문 | 09-25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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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것이 큰 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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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죽음(열왕기상 2;1~4)을 접하면서 사람의 한계성(유한성)을 가장 극명하게 나타내는 것이 죽음이다. 생존을 하면서 인간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그리고 시대적, 사회.. 성결신문 | 09-04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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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목사의 나도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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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노신 목사 [서산소망교회]20대 초반 이었던 때에 업무상 용산 미8군 맞은편에 있는 헌병대 비서실에 간 일이 있었다. 비서는 중령이었다. 업무와 상관없는 질문을 내게 던.. 성결신문 | 09-04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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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필요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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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철 목사 [거제참좋은교회 ]어릴 적 하던 놀이 중에 ‘방석 뺏기’ 놀이가 있었다. 그 놀이는 둘러선 인원 보다 한 개 적은 방석을 앞에 두고 그것을 중심으로 돌.. 성결신문 | 09-04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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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사자성어(四字成語)처럼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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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기 교수 [성결대학교 기획혁신처장 / 독일교회 장로]일반인들의 입에서 성경말씀이 회자 될 수는 없을까? 누구나 대화 속에서 성경말씀을 관용 표현처럼 거리낌 없.. 성결신문 | 08-27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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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오심과 실현(눅 4: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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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가 이 땅에 오심으로서 하나님의 통치는 이미 실현 되었다. ‘만족’이라는 것은 이웃에서 빼앗아 오는 게 아니라 예수 안에서 허락 되어있다.(진리 위에 있는 예수) 즉.. 성결신문 | 08-27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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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교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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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준 목사 [새누리교회]최근 들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를 자주 듣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P)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의장이 4차 산업혁명을 처음 주창했다.. 성결신문 | 08-27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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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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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원 목사 [전원교회]언젠가 지인과 대화를 하는데 저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목사님 행복해 보여요” 나는 행복해 보인다는 이 말이 참 좋다. 행복해 보인다는 말.. 성결신문 | 08-27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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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라는 물리적 힘에 의해 정든 직장을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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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재화 교수 [성결대학교]65세의 정년을 이제 반년, 한 학기, 수업일수로 따지면 16주, 실제 수업 주수는 공휴일, 중간, 기말고사를 제외하면 13-14주 밖에 안 남았다. 요즈.. 성결신문 | 08-12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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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와 ‘아직’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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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이스라엘인이 상통하는 것이 ‘샬롬’과 ‘안녕하세요’다. 형통하지 못했던 역사적 배경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빈곤과 비참함을 겪은 민족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 성결신문 | 08-12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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