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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에도 성령의 사람이 되자
인공지능시대에도 성령의 사람이 되자
2024-02-12 오후 5:57:00    성결신문 기자   


현대 첨단과학기술의 발달은 우리의 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지식과 정보를 얼마든지 얻어 누릴 수 있다. 특별히 인공지능(AI)의 발달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대신할 만큼 능력 있게 되었으며, 인간과 기계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의 인공지능 인간은 진짜 사람인지 가짜 사람인지를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정교하고 능력 있는 인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인권의 진정한 의미와 척도가 달라질지도 모른다. 진짜 사람인지 가짜 사람인지를 알기 어려운 현실이 될 것이다. 오히려 인공인간이 진짜 인간보다도 더 정교하고 능력 있다는 전망에서, 참 인간의 모습과 윤리적, 도덕적, 영적 존재로서의 가치를 어떻게 실현할지도 문제이다.

그러나 사람은 이성과 지성과 영성의 존재이다. 이성은 과학의 세계, 지성은 철학의 세계, 영성은 종교의 세계를 지각하게 된다. 이는 육과 혼과 영의 영역에서 이해해야 할 것이다(살전5:23). 먼저, 육(肉)의 영역은 과학-이성(육안)- 사물의 원리와 이치를 습득하여 사물을 아는 것이요, 여러 기술을 통하여 증명함으로 생활의 평안, 편리를 얻음이요. 

또한 혼(魂)의 영역은 철학- 지성(지안)- 인류의 삶의 이치를 깊은 사색을 통하여 자신을 인식함이요, 인간을 아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앎으로 삶을 이해하고 행복을 누림이요. 그리고 영(靈)의 영역은 종교- 영성(영안)- 하나님을 인식하여 아는 것이요, 그 결과 생명(영생)을 얻는 것이다(요17:3).

육체인 몸은 과학적 증명에 의한 원리로 사는 차원이다. 철저하게 흙으로 지음 받은 몸, 육체는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 안에서 만물의 원리를 따라 살게 된 차원의 생로병사(生老病死) 존재이다. 또한 혼, 정신의 차원은 이성과 철학적 원리를 따라 사는 차원의 세계이다. 그래서 사람은 문화적 존재로서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느끼며 행복을 누리는 존재이다. 

그리고 영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해하는 영적 차원의 세계, 즉 신(神)의 영역에 관계된 삶을 사는 진선미성(眞善美聖)의 절대가치추구차원의 삶을 말한다. 그러므로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과학적 증거나 철학적 원리만으로 이해되는 차원이 아니요, 하나님에 대한 신앙심, 종교성을 기반으로 갖게 되는 차원이다.

사람은 인격적인 존재라고 한다. 그 인격이란 이성의 정상적인 작용에 의한 지, 정, 의가 조화롭게 균형이 잡힌 인식인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인격이 대물관계(對物關係), 대인관계(對人關係), 대신관계(對神關係), 즉 자연 만물에 대한 인식과 이웃 사람에 대한 의식과 창조주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가에 대한 가치평가이다. 여기에서 물질 중심의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육체에 속한 사람, 또한 인간중심의 상대주의적 의식으로 인본주의 철학적 정신사상으로 사는 혼의 사람, 그리고 하나님 중심의 영원한 절대가치를 중심으로 사는 영적인 사람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본성과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추구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임을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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