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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과 거짓의 프레임((Frame)
참과 거짓의 프레임((Frame)
2024-01-22 오전 10:44:00    성결신문 기자   


새해의 태양이 솟아오른 지도 여러 날들이 지났다. 새해가 시작되는 해가 떠오르는 새벽에 수많은 사람들은 해가 떠오르는 광경을 보기 위하여 바닷가로, 혹은 동산으로 몰려간다. 어떤 사람은 밤에 미리 그 해가 솟아오르는 모습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진을 치고 기다리기도 하였단다. 

왜 이렇게 애를 쓰는 것인가? 어둔 밤이 지나고 해가 솟아오름은 많은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먼저, 어둠이라는 밤에서 벗어나서 찬란하게 밝아오는 아침의 햇살을 통한 의미를 얻기 위함이요, 또는 새해에 대한 불안함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얻으려는 정신적인 희망을 갖고자 함이요, 그리고 태양이 떠오를 때에 마음의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 기원을 드리려는 종교적 심리 때문이기도 하다.

한편, 우리의 주변에서 계속되는 소식들은 참과 거짓을 구분하기 힘들 만큼 가짜뉴스가 사람들을 속이고, 사회적, 이념적 분열을 조장하는 상황이다. 이로써 우리 사회는 정치적 이념, 사회적 갈등, 빈부격차로 인한 소외감, 세대 간의 반목, 이단종파의 출현 등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우리는 지금 민족의 정체성이나, 국가의 정체성, 인간의 정체성, 나아가 신앙의 정체성까지 흔들리고 요동치는 현실 상황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가치관을 상실하고 자기 좋을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기중심사상과 자기의 귀를 즐겁게 하는 것들만을 추구하고 즐거워하는 쾌락주의 수렁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면서도 구원의 손길을 구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암담한 미래에 대한 현실에서 우리가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여 속지 않고 피해를 줄이려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리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고, 아름다운 사회와 신뢰받는 공동체를 이루기 위하여는 무엇보다도 거짓과 참을 구분하는 기준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올바른 가치관의 정립이 필요한 것이다. 통찰력과 집중력을 키워서 분별력있는 인격자로 세워지기 위하여 사고의 틀, 체제의 프레임(Frame)을 제대로 구성하는 일이 중요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이념적 주장은 결국 프레임(Frame) 전쟁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이 참과 거짓을 구별하고 분별할 지혜와 능력을 갖추는 일이기 때문이다. 허위와 거짓의 프레임(Frame)을 타파하고 올바른 가치관, 참 진리의 프레임(Frame)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어둠 속에 빛이 비추어져야 낮과 밤이 구분되듯이, 참과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는 참 빛이 비추어져야 한다. 이 빛이 진리이고, 생명이고, 절대가치인 성경인 것이다. 온갖 철학과 사상과 종교의 이념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와서 사람들의 의식과 정신세계를 오염된 것으로 뒤덮고 있는 현실사회에서 이 세속화의 문화를 분별하고 이기는 참 빛, 올바른 세계관을 정립하는 길은 오직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인 성경적 가치관을 정립하는 일이다. 

과학적 사고와 진화론적 의식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도덕적 성품과 윤리적 삶까지도 무너지는 세속적 문화 가운데서도, 선한 양심과 좋은 이웃으로써 서로 이해하고 관용하며 함께 참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길은 오직 성경에서 가르치는 진리의 말씀, 참사람이요, 참 하나님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일인 것이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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