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새해에도 믿음으로 힘차게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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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누적된 문제들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참담하고 혼란스럽던 2016년이 역사 속으로 그 자취를 감추고 2017년의 새해가 밝았다. 대한민국의 역사 가운데 어려운 위기.. 성결신문 | 01-09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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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의 따뜻한 사랑이 끊어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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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크리스마스를 대목처럼 활용하던 상술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가라앉은 탓이 크고 교회도 시대 상황의 변화에.. 성결신문 | 12-28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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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교회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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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시대가 끝날 때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것이 종말의 순서이다. 혼돈과 반역의 시대를 정리하고 의와 평화의 왕국을 건설하시기 위해 다시 오신다. 해가 뜨기 전 미명(未.. 성결신문 | 12-08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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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때에 교회는 기도하며 성결한 삶을 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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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대만의 한 기독교 지도자가 말하기를 자신의 생각으로 대만교회는 ‘찬양’하는 교회이고, 일본교회는 ‘성경공부’하는 교회이고, 한국교회는 ‘기도.. 성결신문 | 11-24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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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과 기쁨이 되는 추수감사절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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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추수감사절이 다가온다. 교회절기상으로는 추수감사주일이 한해의 마지막이다. 감사절 후에는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절기와.. 성결신문 | 11-14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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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터가 종교개혁의 깃발을 들었다면 우리는 성결의 깃발을 들고 일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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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지금 종교개혁 499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교계에서는 범 교단 적으로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원래 종교개혁은 단순한 종교적 사안이 아니라 유럽의.. 성결신문 | 10-28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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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의 성비(性比)변화에 대비해야 할 시대적 필요성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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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지금 남성중심의 사회가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는 변혁의 시대에 살고 있다. 사회 전반에 걸쳐 여성의 역할이 두드러지게 증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초, 중, 고.. 성결신문 | 10-14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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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가 세상보다 썩지 않았다고 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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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가 세상보다 썩었다고 지나치리만큼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는 반기독교시민운동단체를 만들어서 기독교를 무차별 공격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의 주장을 다.. 성결신문 | 09-30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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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우리들은 지키고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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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올해처럼 이렇게 더운 여름은 처음이라고 한다. 이런 일련의 환경변화는 인간이 자연과 환경을 파괴한 결과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보.. 성결신문 | 09-09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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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부정적이나 절망적인 말보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말을 사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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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광복절 71주년 경축사에서 “언제부터인지 우리 내부에서는 대한민국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잘못된 풍조가 퍼져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현대사를 부정하고.. 성결신문 | 08-30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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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의 윤리는 붕괴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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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주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라이즈업무브먼트 이동현 목사의 ‘여고생과의 부적절한 성관계’사건은 교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자신의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서 저.. 성결신문 | 08-16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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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결인의 알 권리와 공공의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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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왕일지라도 사관에게 정보를 공개해야 했다. 사관은 바로 오늘날 언론인이라 보면 된다. 조선 태종은 아주 깐깐한 사관 홍여진의 출입을 통제했다. 기싸움 끝에.. 성결신문 | 08-16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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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돌에서 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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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뮤얼 헌팅턴이 쓴 ‘문명의 충돌(the clash of civilizations)’이라는 책이 있다. 한국에 1997년도에 처음 번역되어 소개되었다. 그동안 세계 질서는 미국과 서구 사회가.. 성결신문 | 07-25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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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판 성직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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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직 매매’란 말을 영어로는 사이머니(Simony)라 한다. 사마리아 성의 마술사로 자칭 큰 자라 하던 시몬(Simon)이 베드로의 능력을 돈으로 사려다가 저주를 받은 데서 유.. 성결신문 | 07-12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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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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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왕국에서 높은 자리에 올라 영광을 누리고자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성결신문 | 06-20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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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교단 총회의 역사를 재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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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 정기총회 시 회의장 전면의 현수막과 회의자료 등 모든 인쇄물에 표기된 공식 호칭이 ‘제110 연차대회 및 정기총회’이었다. 연차대회는.. 성결신문 | 06-07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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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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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성결교회의 지경을 넓히는 해’라는 주제로 열린 제110 연차대회 및 95회 정기총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료되었다. 해마다 총회가 열리고 첫날 임원선거가.. 성결신문 | 05-23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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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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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과 사이비들이 좋은 이름은 거의 다 가져다 쓰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재림, 선교, 구원, 진리, 복음, 시온, 예루살렘, 에덴, 신천지, 증인, 새일, 전도, 방주, 마라나타.. 성결신문 | 05-06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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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총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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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 하면 나 자신도 행복해 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소위 ‘행복바이러스’는 전염된다는 이론이다. 행복은 일반적인 통념보다 훨씬 전염성.. 성결신문 | 04-25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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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결대학교 이사회는 전원 사퇴할 용의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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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교단 내에는 총장과 관련된 말들이 많이 나돌고 있다. 이사장이 총장을 하려고 한다는 말, 특정기수 특정인을 총장으로 앉히려고 한다는 말. 돈으로 이사.. 성결신문 | 04-07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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