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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권 회복과 국운(國運)
국권 회복과 국운(國運)
2026-08-18 오전 9:22:00    성결신문 기자   


개인, 가정, 사회, 국가도 흥망성쇠(興亡盛衰)가 있다. 특히 국가는 아무리 거대한 제국이라 하더라도 흥망성쇠의 역사를 피하지 못하였다. 고대 앗수르 제국은 바벨론에 의하여 무너지고, 바벨론 제국은 페르시아 제국에게, 페르시아 제국은 헬라 제국에게, 헬라는 로마제국에, 로마제국도 결국은 무너지고 분열 왕국이 되었다. 

그 후에도 많은 제국이 출연하였으나, 그 기간이 천년을 넘지 못하고 말았다. 한반도의 역사도 고구려 시대,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그리고 현재는 남과 북으로 갈라진 현실이 되었다. 

그러면 나라의 흥망성쇠(興亡盛衰) 역사를 통하여 배울 교훈은 무엇인가? 어떻게 그렇게 강한 나라들이 망하게 되었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국가의 운세가 상승하는 기운을 계속 지속하여 자손만대가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도록 할 수가 있겠는가?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운(國運)은 어떠한가?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대한민국이 일제 제국주의에서 해방과 자유를 얻고 국권(國權)을 되찾은 광복절(光復節)은 우리 민족의 새로운 국가의 운세와 운명이 새롭게 시작된 날이라고 할 것이다. 

한편 남북의 분열로 인하여 한반도는 아직 온전한 통일국가로 세워지지는 못했지만, 남한의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신생 독립 국가로 출발하여 짧은 기간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민주화가 되고, 경제적으로 세계 경제 11위에 올라섰으며, 국방력은 세계 6위에 이르게 되었다. 

해방 후에 6.25 전쟁의 폐허에서도 남북의 적대적 상황에서도, 세계 선진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발전을 이루게 되었고, 국가의 경제는 흥왕하게 되고, 대한민국의 위상은 모든 영역에서 세계의 중심이 되었고, 주요 국가가 되었다.

그러면 먼저, 국가가 퇴보하고 망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수많은 원인과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주요한 몇 가지를 살펴보면, 

첫째, 지도자의 자질이다. 지도자가 독재와 무능, 부패와 권력의 오용과 남용이다. 

둘째, 국민의 도덕성과 민주 의식의 결여이다. 거짓과 나태, 사치와 불의이다. 

셋째, 경제력의 문제이다. 산업 기술의 교육열 결핍과 경제의 침체, 그리고 빈부격차의 심화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다. 

넷째, 외교와 국방력에 대한 안보 의식이 부족할 때이다. 국제 관계의 개선과 외침을 지킬 힘을 키워야 한다. 다섯째, 국가의 법치가 무너지고 가치관의 혼란으로 정의를 상실하면 국가도 무너지게 된다. 여섯째, 세계의 정세와 국가발전의 가능성을 준비하지 못하면 나라도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국가가 흥왕하는 길은 무엇인가?. 국운(國運)이 융성해지고 계속적으로 번영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도자가 국민을 사랑하고 정의와 공의를 구현하고, 청렴하며 좋은 정책을 세우고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둘째, 국민은 공동체 의식을 갖고, 성실하게 살아가며, 법과 공의로운 의식을 가져야 한다. 

셋째, 국가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과 기술 혁신 그리고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야 한다. 

넷째,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국제 외교를 지혜롭게 하며, 경제적 부흥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국민의 삶이 윤택하도록, 복지 정책을 실효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국가의 흥망성쇠(興亡盛衰)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외교 등의 결과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핵심인 공의와 정의로운 사회를 이루는 길이다. 

이 세상에는 온전한 나라가 없기에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하는 것이요, 이를 실현하는 길이 바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성경의 교훈을 따라서 나라를 사랑하고 실천하는 삶이 될 때, 그 나라는 점점 흥왕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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