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각 교회마다 선교비와 장학금을 줄이고 있는 가운데 성결대학교 발전을 위해 늘 적극적으로 협력해 온 고천교회 김만수 목사와 성도들이 신학대학원에 장학기부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김 목사는 지난 12월 14일 성결대학교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총장 김상식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김만수 목사는 “성결대학교는 우리 교단 유일의 고등 신학 기관으로서 목회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교회의 모든 성도가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성결대 김상식 총장도 “목사님과 고천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학교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