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지방회 칠봉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진천 목사가 좥사역으로의 부르심좦을 출간했다.
이진천 목사는 1986년 경북 군위의 작은 농촌마을이었던 무성성결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하였고, 이후 복음전도자로서 교회 개척과 해외선교, 그리고 현재까지 군선교와 캄보디아 비거주선교사로 활동하면서 사역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담아 사역을 준비하려는 이들을 위해 본서를 출간하였다. 본서의 내용은 일반적으로 교회부흥을 위한 방법론보다는 사역의 과정에서 잊고 있는 사역자의 기본적 자질을 일깨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저자는 사역을 준비하려는 많은 사역자들로부터 받는 질문에 대하여 성경이 말하고 있는 사역자의 자세를 설명하려 하고 있으며, 교회의 부흥도 사역자가 얼마나 준비되었는지에 따라서 그 결과가 따르게 될 것임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스스로 성공한 사역자이기 보다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교훈은 사역을 준비하는 이들이 조금이라도 시행착오를 줄였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이 책이 기술되었음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사역의 현장에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