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천교회 김재용 원로목사가 12월 27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년 한국최고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원로목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한국최고인물대상’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아 온 인물에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1년 간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에게 주어지는 상이 한국신문방송총연합회와 한국정치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최고인물대상은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 온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 인물을 찾아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정됐으며, 이러한 취지로 매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복지, 건강, 기업, 종교 등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묵묵히 일하며 탁월한 업적을 이룬 공로자를 발굴하고 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김재용 목사는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원로목회자들이 마음을 다해 기쁜 마음으로 여생을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섬길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용 원로목사는 고천교회를 담임하다 지난 2007년 원로목사로 추대되었으며, 제17대 교단총무, 예성부흥사회 총재, 유지재단 이사장, 66차, 77차 총회장, 성결신학원 8대 이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