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부총회장을 역임한 故 손주덕 원로장로(규암성결교회)의 천국환송예배가 2월 3일(목) 오전 10시 고인이 평생 섬겼던 규암성결교회(장윤석 목사)에서 교단장으로 드려졌다.
교단 총무 이강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부총회장 김종현 장로(참좋은교회)의 기도와 김만수 목사(고천성결교회)의 성경봉독 후, 부총회장 신현파 목사의 ‘복 있는 죽음’(계 14:13)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지는 순서로 증경부총회장회 회장 이종수 장로(시흥중앙교회)의 고인에 대한 약력 소개와 박상훈 원로장로(수원중앙교회)의 조사, 규암성결교회 중창단의 조가와 장윤석 담임목사의 광고 후, 증경총회장 김원교 목사(참좋은교회)의 축도로 천국환송예배를 마쳤다.
故 손주덕 원로장로는 1935년 부여 출생으로 규암성결교회 반주자요 교사로 헌신하신 모친 故 김순옥 명예권사로부터 신앙의 유업을 이어 1976년 11월 장로 장립을 받았고, 2007년 7월 원로장로로 추대되었다.
제80회기 장로부총회장(2001년) 역임을 비롯하여 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1999년),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2005년), 증경장로부총회장회 회장(2013년) 등 많은 활동과 섬김으로 예성 교단과 충남지방회 발전, 교회 부흥에 기여했다.
고인은 아내 김정순 명예권사 사이에 1남 3녀의 자녀를 두었으며, 장남 손영식 장로와 자부 박주향 집사, 장녀 손은정 권사와 사위 양성철 안수집사, 막내 손은희 집사와 사위 강현명 집사가 고인의 신앙을 이어 현재 규암성결교회를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