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이하 세기총)가 2일 대표회장단 회의와 임원회를 갖고 차기 대표회장에 본교단 총회장을 지낸 신화석 목사(AWMJ선교회 이사장)를 내정하고 제10차 정기총회 일정을 확정했다.
인사를 전한 신화석 목사는 “AWMJ선교회가 진행하고 있는 ‘교회의 순기능 회복운동’을 세기총과 함께 진행하길 원한다”며 “186개국을 다니면서 느낀 것은 한국의 선교사들이 현지 기독교 지도자와 교류가 많지 않았다는 점이다. 세기총을 통해 현지 기독교 연합단체의 임원들과 한국 선교사의 교류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사역 방향을 내비쳤다.
세기총은 수석상임회장이 대표회장에 추대받는 형태로 리더십 교체가 이뤄진다. 따라서 수석상임회장 신화석 목사는 오는 제10차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에 추대될 예정이다.
신화석 목사(안디옥교회 원로)는 사단법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대표회장, 2018년 NCOWE VII 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AWMJ선교회 이사장, SHSM선교회 대표, 사단법인 KWMA 세계순회선교사, 국제 디아스포라 센터(ICDM) 국제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특히 신 목사는 1979년 안디옥성결교회를 개척한 뒤 42년간 담임목회를 하는 동안 안디옥교회를 크게 부흥 성장시켰으며, 지난 2020년 원로로 추대받은 뒤 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신화석 목사는 세계 247개국에 복음을 전하는 세계일주선교를 진행하는 중 현재 186개국을 순회하며 선교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제9-5차 임원회에서는 4월 1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대표회장 이취임식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