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지방회(회장 김양중 목사)는 지난 1월 5일, 성광교회(황성환 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개최했다. 지방회 교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은혜를 감사하고 새로운 한해의 부흥과 발전을 다짐한 자리였다.
이날 김상렬(창동교회) 목사는 ‘꿈을 이루어 상을 받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하나님은 사람을 사용하실 때 그 사람의 꿈을 들어 사용하시며, 그 꿈은 열정과 집중력 있는 삶을 통해 마침내 완성될 것”이라며, “모든 교직자들의 삶과 사역위에 하나님의 붙드심과 인도하심”을 기원했다. 감사예배는 황성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지방회부회장 장선일(창신교회) 장로의 기도, 김상렬(창동교회) 목사의 설교, 지방회서기 노병호(의정부중앙교회) 목사의 광고, 오희동(성광교회 원로)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1부예배후 신년하례식이 이어졌다. 김양중(큰무리교회)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오희동 원로목사, 총회장 한양수 목사 등이 격려와 축복의 말을 전했다. “우리 지방회는 교단총회장을 3명이나 배출한 역량있는 지방회로서, 가장 모범적이고도 부흥하는 지방회”가 되자고 격려했다.
서울북지방회는 서울 및 경기북부지역의 41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으며, 오는 2월 22일에는 성서교회(김낙중 목사)에서 63회 지방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날 식사는 성광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해 지방회 교직자들을 섬겼으며, 직전지방회장 석광근(예수소망교회) 목사가 만찬을 위해 기도했다.
지방회장 김양중 목호사는 “폭설이 내린 악조건 속에서도 하례회에 참석해 지방회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해주신 교직자들과, 일정이 하루 연기되면서 이틀간에 걸쳐 식사를 준비해주신 성광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