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회의 정체성, 성결의 복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성결지’가 11월 17일 가을호를 발간했다. 이번 가을호는 ‘신유’를 중심 주제로 온전한 신앙의 회복, 육체적, 정신적 질병의 회복, 자연의 회복은 하나님께로 돌아 올 때 가능해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오늘날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붕괴로 인한 위기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이다.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인류의 미래도 사라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제38회 환경주일에 예성교단으로는 최초로 올해의 녹색교회로 선정된 검단참좋은교회 유승범 목사가 ‘기후위기 시대, 새로운 회복운동’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기후 위기 시대의 근본적인 원인과 치료방법을 논했다.
이어 ‘치유의 관점에서 본 성결 사회복지 선교 실천의 가능성’(위원장 노윤식 목사), ‘존 웨슬리의 신유사역과 사회적 성결운동’(삼성교회 김영택 목사), ‘뉴노멀 시대, 예배의 시공간성에 관한 연구’(성결대학교 민장배 교수), ‘뉴노멀 시대의 전인치료 상담’(원창교회 강완수 목사),‘성결교리와 헬라어 시제’(고 김용련 목사) 등으로 꾸며졌다.
성결지 구독이나 투고를 원하는 성결인들은 편집장 장종용 목사에게 요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