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전 총회장을 역임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가 美 조지아주 명예시민증을 받고 명예시민이 됐다.
미국 동남부에 위치한 조지아주는 인구가 1,000만 명이 넘고, 미국에서 여덟 번째로 많은 인구를 차지하고 있다. 기아차 공장과 금호타이어 등 120여 개의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어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한인 교포들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350여 곳의 한인교회가 사역을 하고 있다.
28일 기독교연합회관 세기총 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미국남북평화재단 회장 송지성 목사가 신화석 목사에게 명예시민증서를 전달했다.
송지성 목사가 전달한 명예시민증서를 통해 브래드 래팬스퍼거(Brad Raffensperger)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신화석 목사와 신광수 목사가 그동안 보여준 여러 가지 헌신에 감사한다”면서 조지아주 ‘친선대사’로 임명하며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열린 세기총 임원회에서는 2023년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팔레스타인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초 AWMJ 200번째 나라 선교 기념대회’(가칭)에 대해 설명하고 국내·외 지도자 등 초청과 행사 후 성지순례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