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교단인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노희석 목사)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원팔연 목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총회감독 이영식 목사) 총회 임원들은 지난 12월 17일 서울 대치동 기성 총회본부에서 총회장단 간담회를 열고, 한성연(한국성결교회연합회, 이하 한성연)의 복원과 상호 교단 교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희석 총회장을 비롯한 부총회장 석광근 목사, 탁수명 장로, 총무 최귀수 목사가 참석했으며, 기성에선 원팔연 총회장과 부총회장 주남석 목사, 권중호 장로, 송윤기 총무가, 나성에선 이영식 감독과 최형영 총무, 황하성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교단 임원들은 성결교회의 교류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3개 교단이 공동으로 한성연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내년 1월 31일 성결대학교에서 신년하례회와 정기총회를 열기로 합의했으며, 행사 준비와 관련한 세부사항 등은 3개 교단 총무들에게 위임했다. 앞으로 총무들은 대의원 구성 및 임원회 조직, 공동의 협력사업들을 논의하게 된다.
한성연은 지난 2002년 예성과 기성이 두 교단의 협력을 위해 출범, 그간 교육, 선교, 신학, 출판, 평신도 등 5개 분과에서 세계선교대회, 공동신년하례회, 신학세미나, 임원수련회 등을 개최해왔었으나 2007년 이후 활동이 중단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