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꿈과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성삼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존경하는 교직자들과 전국교회 성도들의 가정과 직장과 범사에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총회가 전국교회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교회가 동참해 주셨던 아이티돕기운동 그리고 사랑의 저금통과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등 교단의 크고 작은 일에 물심양면 협력해 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1년 새해에도 예성의 비전인 3000교회 100만성도 운동을 위해 정진할 것입니다. 신년 하례식을 시작으로 선교사 훈련원 개원, 목회자 평생교육 실시, 사순절 기간 동안 전도대회를 개최하려고 하며 특별히 선거공약 중 하나였던 작은 교회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작은 교회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모은 사랑의 쌀 전달식을 1월 중에 가질 예정입니다.
또 2011년은 교단 적으로 화합과 부흥의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총회의 연금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도록 지도할 것이며 더욱이 새해에는 한성연(한국 성결교회 연합회)의 활동이 활발해 질 것입니다. 한성연의 활동은 성결의 복음으로 한국 기독교의 침체된 분위기를 극복할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총회가 시행하는 모든 사업은 예성의 모든 지체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진행되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 127:1)라고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이 세우시고 지켜주시는 은혜가 모든 성결가족들에게 함께 하시는 가운데 전국 교회에서 성령의 놀라운 역사와 성결운동을 통한 뜨거운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1일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노 희 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