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산하 교육기관인 성결대학교가 1월 2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총 251명 모집에 2,059명이 응시, 8.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전체적인 수도권대학들의 입시경쟁률이 하향세임에도 불구하고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연기예술학과로 5명 모집에 162명이 지원해 32.40: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다음으로 행정학과가 5명 모집에 69명이 응시해 13.8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화영상학과도 13.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학과의 경우 마감일인 2일 정오까지만해도 모집인원에 못 미치며 미달일 것으로 내다 봤으나, 6시 마감을 앞두고 모집정원을 훌쩍 넘기며 1.6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일(목)에 최초 합격자 발표를 하며, 추가합격자 발표는 2월 9일~16일까지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