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재단(이사장 김윤석 목사)이 지난 27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상정된 안건들을 처리했다.
유지재단 정관개정의 건이 상정되었다. 총회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헌장개정위원회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그간 재단 내에서도 정관개정의 필요성이 여러 차례 대두되었으며 이번 헌개위의 요청에 따라 부이사장, 상임이사, 재단국장으로 하는 정관개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키로 하였다.
여교역자들의 쉼터인 성락원 재건축 요청의 건이 여목회자회를 통해 청원되어 이날 상정되었다. 이미 재단 내에 이를 위한 소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는 만큼 함께 진행해 나가도록 하였다. A교회 재단출연 처분의 건이 상정되었다. 원활한 행정 및 선교활동을 위해 해당교회는 재단가입 철회를 요청한 것으로 이날 이사들은 신중한 검토가 요구되는 사항 임을 공감하고 실무자로 하여금 해당사항을 더 자세히 파악 후 보고토록 하였다.
지난 이사회시 총회임원회가 요청한 추가경정예산 요청의 건은 직전 이사회의 결의대로 진행키로 하였으며, 참빛교회 매입의 건도 소위원회의 의견과 진행사항 등을 듣고 매입키로 하고 이후 계약 등의 일정은 해당 소위원회가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임기가 만료된 사중복음회관 관리 상무의 후임인사로 공채를 통해 김영길 장로(남부교회)가 최종 선발되어 이를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