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전국연합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가 지난 2월 4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됐다.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영적 플랫폼을 세우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는 완화된 방역조치 속에서 1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석부회장 박정식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직전회장 이광진 장로의 기도, 김신용 장로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신현파 목사가 ‘선택과 집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 총회장은 “2023년은 올바른 선택이 중요한 한 해이다. 여호수아와 같이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선택하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길로만 걸어가는 예성의 장로님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특별히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최승덕 장로), 교단과 지교회를 위하여(강규열 장로), 장로회 부흥을 위하여(황제돈 장로) 각각 합심하여 기도했다.
이어진 2부 환영 및 축하의 시간은 부회장 김종현 장로의 인도 하에 김재홍 장로의 환영사에 이어 부총회장 조일구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천민우 장로, 성결대 총장 김상식 목사,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최내화 장로와 기성장로회 회장 이완희 장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권계란 권사가 축사를 전했다.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도 격려사와 함께 교단소식을 알려왔다.
이어진 제45차 세미나에는 구로중앙교회 윤형석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믿음의 영적 플랫폼을 세우는 사람은?’ 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윤 목사는 “말씀·기도·찬양은 우리가 강화시켜 나가야할 거룩한 인프라이다. 이를 통해 우리의 다음세대도 믿음의 온전한 세대계승이 이뤄지며 건강한 가정, 참된 소명자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에 박정식 장로(구로중앙)를 선출했으며, 오는 5월 개최되는 교단총회에 △장로부총회장 후보 김원철 장로(평화) △회계 후보 황제돈 장로(신림제일)를 각각 추천키로 했다.
신임회장 박정식 장로는 “장로회전국연합회 본연의 업무와 전국교회의 발전을 위해 늘 깨어 기도하는 마음을 갖고 섬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임원 명단.
△회장 박정식 장로(구로중앙) △수석부회장 김종현 장로(참좋은) △총무 김응하 장로(비산동) △부총무 오세묵 장로(운양) △서기 차천용 장로(남부) △부서기 최순찬 장로(평화) △회계 최옥창 장로(참좋은) △부회계 배태호 장로(시흥중앙) △감사 문기영 장로(성현)·오광록 장로(주님앞에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