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청소년사역위원회(위원장 김영국 목사·이하 사역위)에서는 지난 1월 17일 안양성결교회(강대일 목사)에서 ‘청소년 사역의 회복과 부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청소년사역위 총무 김성목 목사 사회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약 100여명의 청소년 사역자 및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위원장 김영국 목사의 인사와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격려사가 있은 후, 강의가 진행되었다.
징검다리선교회 대표 임우현 목사는 참석한 이들을 격려하며 “언제나 청소년 사역은 힘들었지만, 변함없이 청소년들을 사랑하고 그 자리를 지키는 이들이 있었기에 청소년 사역이 지속될 수 있었다” 말하고 “끝까지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를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큰 교회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작은 교회들도 2-3명의 청소년들을 바로 세우는 것이 정말 중요한 때”라며, “한 명의 청소년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바로 세우고자 할 때 한국교회에 소망이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격려하고 힘을 모아야 하기에, 이런 세미나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모임과 교류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이들은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청소년을 향한 사랑과 열정의 마음을 품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었기에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참석자도 “앞으로도 예성청소년사역위원회에서 좋은 세미나를 준비해 주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예성청소년사역위원회는 오는 23일 오전 7시에 새에덴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청소년사역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