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47개국을 목표로 국가 선교사역을 추진해온 사단법인 AWMJ선교회(Antioch World Missionary Journey,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가 오는 3월 200번째 국가에서 선교사역을 진행하고,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기념대회를 앞두고 선교회는 지난 10일 경기도 일산 안디옥성결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대회 취지와 계획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선교회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기념대회 준비위원장 홍석영 목사, 사무총장 구성모 목사가 참석했다.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는 “우리 선교회의 핵심 사역을 나라를 대표하는 기독교 지도자들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선교회 사역 첫해 1차 36개국을 시작으로 20년 동안 선교를 할 수 있었던 건 기적 같은 일이었다”며 “선교 역사에 등불을 비추는 의미있는 사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사역에 앞서 해외에서온 참가자들은 3월 10~11일에는 개회예배와 함께 팔레스타인 종교, 기독교, 선교, 경제, 사회 역사, 문화, 정치 등에 관한 전문강의부터 듣는다.
11일 오후부터는 팔레스타인 교계 지도자 초청 세미나, 목회자 초청 세미나가 열리며, 12일에는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팔레스타인 기도회’, 저녁에는 한인 선교사 초청 세미나도 마련된다.
한편, AWMJ선교회는 선교회 창립 20주년을 맞는 올해 기념포럼을 개최한다.
사무총장 구성모 목사는 “특별히 올해부터 20년 동안 축적해온 선교자료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디지털 아카이브’로 제작하기로 하고 준비에 돌입한다”며 “245개국 사역을 마치게 되면 우리나라에서 선교대회를 개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