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회 임흥근 목사(주의양)가 성결대학교로 부터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임 목사는 지난 16일 성결대학교 2022년 전기학위 수여식에 참석해 학위를 받았다.
이날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임홍근 목사는 성결교회 연구를 통해 다양한 문헌과 자료를 수집하는 등 성결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일에 앞장서왔다. 또한 성결교회의 현장 탐방 활동 등을 전개하면서 역사 연구분야에 기여한 바가 크다.
특별히 지난 2011년에는 ‘고서찾기모금회’ 대표로 활동하며 1910년 성결교회의 전신인 동양선교회 소속 C.E. 카우만 선교사가 발행한 ‘부표관쥬 신약젼셔’와 우리나라 최초의 성경사전 ‘新約聖書典林’을 성결대학교에 기증하기도했다.
이날 임흥근 목사는 “성결인들과 신학생들에게 현존하는 성결역사현장 탐방과 문서화된 소개를 계속함으로 성결역사를 통한 성결인 역사인식고취와 정체성 확립을 도모하는 일을 계속 추진하고자 한다.”말하고 “다음세대들에게도 기회 제공을 요청하는 교회가 있으면 재능기부차원으로 계속해서 봉사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