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성결교신학교(학장 김순흥 목사)가 학위수여식을 갖고 미래목회의 주인공들을 배출했다.
총회성결교신학교는 지난 21일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2022년도 졸업식 및 제34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전기 신학과 3명, 후기 신학과 3명, 목회학과 1명에게 각각 학위를 수여했다.
교무처장 차종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석형 목사의 기도, 서성용 목사의 성경봉독 후,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가 ‘세계를 품은 졸업생’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 목사는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내가 세계를 향한 존재임을 잊지 말고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 말하고 “큰 가슴 열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복음의 근원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진 졸업식은 7명의 졸업생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학장 김순홍 목사가 졸업장 및 학위를 수여했다. 총회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 준비한 상장 및 상패수여식도 있었다.
이날 총회장상은 구희야 학우가 수상했으며, 이사장상 공로상 총동문회장상 신수장학회상 등이 각각 수여됐다. 졸업생들은 새로운 출발의 자리에 서서, “더 큰 전진과 진보”를 다짐했다.
학장 김순흥 목사는 훈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자녀로 사는 길임을 확신하고 앞으로도 승리하는 귀한 사역과 일생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 신동선 김명수 목사도 권면과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