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목회자회 제29회 정기총회가 3월 9일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함께 함에 기쁨이어라 행복이어라’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회장 안현자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회장 정은진 목사의 기도 후 총회장 신현파 목사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엡 5:15~18)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신 총회장은 “이 시대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살아 가야된다” 말하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주를 위해 살고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유지재단 이사장 김윤석 목사와 총회성결교신학교 학장 김순홍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여목회자로서는 처음으로 은퇴하여 원로목사로 추대될 예정인 이호교회 정현숙 목사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됐다.
2003년 여성들의 목사안수가 총회를 통해 통과한 후 교단에 소속된 여목회자는 160여 명으로 이중 16명이 은퇴했다.
다음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제29회기 신임원 명단이다.
△회장: 조명선 목사(아름다운우리) △부회장 정은진 목사(기쁜찬송) △서기 양재은 목사(주님앞에세움) △부서기 이명희 목사(맑은내) △회계 최경자 목사(베쇼라) △부회계 전병숙 목사(로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