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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해석학이 살면 성경묵상이 살아난다’
성경해석 중요성 강조… 총회성결교신학교 특별세미나
2023-04-10 오전 10:45:00    성결신문 기자   



총회성결교신학교(학장 김순홍 목사)가 지난 21일과 28일 이틀간에 걸쳐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특별세미나를 진행했다. ‘성경묵상과 성경해석’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이진섭 교수가 나서 ‘성경해석학이 살면 성경묵상이 살아난다’는 내용의 열띤 강의를 이어나갔다. 

이날 특별세미나는 강사인 이진섭 교수의 저서 「성경사용설명서」의 주요 내용을 10강으로 나눠 강의가 진행됐다. 이 교수는 “성경묵상을 통한 삶의 실천은 성경읽기와 올바른 해석성경의 과정을 거쳐야 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 과정은 목회자와 지도자의 특별한 영역이 아니라 신앙생활하는 모든 사람이 배우고 적용하며 실천해야 하는 필수”임을 역설했다. 

그는 “성경본문의 역사적 의미와 온전한 의미를 우리의 삶과 상황에 적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6개의 채널을 소개한다. 그동안 온전한 성경해석을 위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성경 본문을 현실에 바로 적용함으로 많은 오류가 발생했음을 지적함은 신앙생활하는 모든 사람이 기억하고 연습하고 적용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진섭 교수는 6개의 “채널인 개인성경공부(PBS), 묵상(QT), 그룹성경공부(GBS),  묵상나눔(QT Sharing), 강의(Bible Teaching), 설교(Preaching)를 통해 성경 본문의 세계가 말하는 것과 현실의 세계의 차이(Gap)을 극복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성경해석학이 살면 성경묵상이 살아난다’는 내용은 총회성결교신학생과 현직목회자에게 많은 도전을 주었다. 

총회성결교신학교 학장 김순홍 목사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현직목회자와 신학생을 돕는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5월 예정된 특별세미나는 성결대학교 총장 김상식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서 열띤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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