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신문사 사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3월 23일 영등포구 소재 문래동교회에서 드려졌다. 2년간 본사를 이끌었던 김원철 장로에 이어, 제11대 사장으로 강병익 장로(문래동)가 이날 취임했다. 예배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박정식 장로의 사회로 시작됐다. 부총회장 천민우 장로의 기도, 김민성 교수의 축가 후, 총회장 신현파 목사(본지 발행인)의 설교가 있었다.
신 총회장은 ‘성결신문에게 주어진 책임’이라는 제목으로 “성결신문은 글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역활을 다하길 바란다. 항상 선한 쪽에서 책임을 다하고, 공정해야하며, 늘 진리의 편에 서서 진실성을 가져야 함”을 강조하고 “작지만 세상 속에 올바른 영향력을 끼치는 정론지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이·취임식은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본지 편집인)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박광일 목사, 서종로 장로, 김윤석 조일구 목사가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으며, 성결신문사장로후원회 회장 박근주 장로는 본지 전산장비 교체를 위해 500만 원을 후원하고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김원철 장로는 이임사를 통해 “늘 교단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으며, 임기동안 함께 해준 성결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강병익 신임사장도 취임사를 통해 “교단 부흥과 언론 본연의 사명을 위해 신문사를 경영할 것”이라며 “전임 사장님들이 닦아놓은 발판 위에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해 직임을 감당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강병익 신임사장은 문래동교회 시무장로로 서울남지방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남전도회전국연합회 부회장, 장로회전국연합회 부회장, 유지재단 부이사장으로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