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4일 낮 12시 서울 앰배서더호텔에서 연합운동 공로자 초청 오찬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한교총 명예회장을 비롯해 교단에서 추천한 전 총회장 50여 명이 초청되었다. 한교총은 이날 행사에서 그간의 사역을 보고하고 연합운동에 협력해 온 원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부 예배는 송홍도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이영훈 목사가 ‘의인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설교에서 가족사를 소상히 설명하고, “하나님은 말씀대로 헌신한 종들의 가문을 축복하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한교총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인사를 나누며 기념 촬영을 하는 등 교제의 시간을 갖고 오찬을 나눴다.
한교총은 현직 회원 교단장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어, 교계 원로들에 대한 예우와 배려를 위해 매년 5월 교단의 추천을 받아 원로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