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한국교회총무회 정기총회가 지난 1일 본교단이 위치한 종로구 행촌동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개최됐다.
부회장 김종명 목사(백석)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회장 김일엽 목사(침례회)의 기도 후, 회장 엄진용 목사(기하성)가 ‘복 있는 총무회’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엄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단을 섬기는 우리가 먼저 형통한 사람이 되어 한국교회를 형통하게 만들길 원한다”라고 축복했다.
이어 총회에서는 회계 및 감사보고들을 처리했다.
이어진 임원선출은 본교단 총무 이강춘 목사가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이 목사는 “전임 회장과 임원들께서 한국교회총무회가 한국교회를 잘 섬기도록 수고를 많이 해주셨다. 그동안 잘 세워진 토대 위에 잘 섬기면서 더 건강하고 힘있는 한국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73개 교단이 함께하고 있는 한국교회총무회는 우리나라 교단의 실무를 책임지는 일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대와 협력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한국교회총무회의 신 임원은 △회장 이강춘 목사 △부회장 이영한 김종명 고영기 김보현 김순기 목사 △총무 정성엽 목사 △서기 장인호 목사 △회계 김일엽 목사 △감사 설상문 황연식 목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