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성결신문 백일장대회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본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3월 20일부터 1달여 간 동안 ‘어머니, 엄마, 울엄마’라는 주제로 원고를 접수 받아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특별상 1명을 각각 선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명일교회 여해구 장로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독일교회 전예나 권사, 우수상은 은현교회 박지희 집사, 특별상은 예뜨랑교회 황금빛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주일학교 학생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많은 성결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소중하고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
심사를 맡은 조회경 교수(전 성결대 교수·문학박사)는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의 필자들은 자신의 어머니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생의 한 순간을 잘 포착하였다”며, “사랑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어머니의 세계를 언어로 그려낸다는 것은 간단치 않은 작업 임에도 불구하고 잘 표현해 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