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가 1월 31일, 성결교단을 아우르는 연합기구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총회장 노희석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총회장 원팔연 목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총회감독 이영식 목사)는 지난 12월 17일 총회장단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활동하지 않던 한성련을 복원키로 최종 결정한바 있다.
이후 각 교단 총무들이 대의원 구성 및 임원회 조직, 공동의 협력사업 등 세부추진 계획들을 논의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성결대학교에서 창립총회가 열리게 됐다. 한성연은 2002년 예성과 기성 두 교단의 협력을 위해 출범, 교육과 선교, 신학, 출판, 평신도 등 5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사업을 벌여왔었으나 2007년에 교단창립 100주년 행사가 따로 열리게 되면서 활동이 잠정 중지됐었다.
출범 당시에는 세계선교대회를 비롯, 교회학교 공과 및 구역교재를 공동 발간했으며 또 공동으로 신년하례회를 열고, 신학세미나, 임원수련회 등도 개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