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나라가 계속되고 있는 강추위와 구제역 파동으로 고돈 몸살을 앓고 있다.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은 남북한의 군사적 긴장 보수와 진보의 양보 없는 대립, 여야로 나뉘어 계속되고 있는 정치적 갈등 고질병을 앓고 있는 지역주의 병폐까지 새해를 맞이 하지만 우리의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며칠전 온대지를 흰눈이 감싸 안았다. 잠히나마 우리들 마음에 평화와 위로가 소리없이 찾아와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진은 충북 괴산에 위치한 후영양무리교회 전경[사진제공=차의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