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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운 목사, 정년퇴임기념 출판감사예배
『한국성결교회와 역사』, 『한국성결교회와 사중복음』 출판
2023-12-11 오전 11:01:00    성결신문 기자   


성결대 5~6대 총장을 지낸 정상운 목사(사진)의 정년퇴임 기념 출판감사예배가 12월 4일 오후 3시에 성결교회와 역사연구소의 주최와 정년퇴임준비위원회와 제자일동의 주관으로 성결대 학술정보관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입추의 여지없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순서는 1부 감사예배, 2부 퇴임기념 출판식, 3부 만찬으로 이어졌다. 
특별히 총회에서 지금까지 후학을 양성하며 교단 신학과 역사 정립에 진력함으로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발전에 헌신하고 특별히 24년간 성결교회와 역사연구소장을 맡아 성결교 신학과 역사 관련 책 20권 발행 및 김응조 목사님 신사참배 주장에 대한 논쟁 의혹을 일소한 여러 가지 학교 발전과 교단 부흥에 지대한 공헌을 한 점에 감사하여 교단을 대표해 조일구 총회장이 교단 대표로 공로상을 수여하였다. 

또한 정상운 박사가 24년 동안 연구소를 위해 수고하고 협력한 오희동 목사, 위광필 목사, 서종로 장로 외 8명(전상욱, 류우열, 전승환, 안을수, 황성환, 이만수, 김택진, 이광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정상운 교수는 『한국성결교회와 역사』, 『한국성결교회와 사중복음』 2권의 책을 교단에 헌정하며 조일구 총회장에게 전달한 뒤 마지막 퇴임사에서 “지금까지 지내 온 일을 돌아볼 때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며 “오늘 출판한 총 1,300 페이지 분량의 2권의 책을 만드는 데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성결교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 또 다른 디딤돌이 놓여지기를 바라는 기대하는 마음과 사명감으로 심혈을 기울여 작은 디딤돌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하며 “2권의 책을 통하여 한국성결교회를 바르게 이해하고, 주님께서 1907년 한국성결교회를 정빈과 김상준의 자생적 개척을 통하여 이 땅에 세우시고 부여하신 사중복음의 전파를 ‘Till He Comes‘, 주께서 오실 때까지 힘써서 전하는 일이 들불처럼 왕성히 일어나기를 소원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말했다. 

65세 정년의 나이에 숨거나 매이지 않고 주께서 자신에게 주어진 복음전도의 또 다른 길을 성실히 그리고 힘차게 걷겠다고 포부를 밝힌 정상운 교수는 성결대 5, 6대 총장을 역임하였고 지금도 한국신학회 회장, 대학총장포런 회장, 대한민국기독교원로의회 공동회장, 한국기독교한림원 원장 등 한국교회와 대학, 신학계의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일을 하며 공저 포함하여 42권의 책을 썼다. 축하과 함게 교단과 성결대학교를 넘어서 앞으로 그가 이룰 남은 행보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하며 기대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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