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교회와 이웃복지를 위해 모금된 ‘사랑의 쌀’ 전달식이, 지난 1월 목회자평생교육 기간 중에 있었다. 주관부서인 총회 사회복지국에 따르면 사랑의 쌀은 전국 143개 교회와 노인, 노숙자, 장애인, 근로자, 학생 등에게 쌀 20kg 500포대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 72개 교회와 시흥지방회가 참여했으며, 한달여 기간동안 쌀을 포함해 2,200만원 가량의 기금이 모금됐다.
노희석 총회장은 “전국교회가 힘을 합해 어려운 교회와 이웃에게 기쁨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함께 힘을 모아준 교회와 지방회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번 모금운동의 실무를 맡은 남궁 호 사회복지국장은 “매년 추수감사절을 기해 지속적으로 모금운동을 펼쳐 어려운 교회와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국에서는 ‘사랑의 저금통’ 운동을 사순절 기간 중에 전개해, 미자립교회 장학금 지원, 투병중인 목회자 지원 등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