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총회장 한양수목사)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협회장 김득린회장, 이하 중앙협의회)가 ‘우리사회 「나눔문화」확산을 위한 사회복지자원봉사 협약식’을 거행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중앙협의회에서는 예성 총회와 체결한 이 협약이 교계 최초로 이루어진 것으로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양수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사회복지 발전에 앞장서서 민간 사회복지 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365일 쉬지 않고 애쓰는 중앙협의회와 함께 협력할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며, “협약을 통해 하나된 빛이 저소득 소외계층 및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비춰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은 “오늘 협약식은 하나님께서 예성총회와 중앙협의회에게 주시는 2009년 마지막 선물”이라고 인사하며, “두 기관이 한 알의 밀알의 역할을 감당하여 모든 행사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역할을 하자”라고 말했다.
이 협약을 통해 예성총회와 중앙협의회는 우리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 협력하며, 우리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간 협약을 존중하며, 자원봉사활동의 내용과 결과를 적극 홍보하여 우리사회 각계각층의 나눔 문화 참여와 저변확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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