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목회자 평생교육 및 목사안수대상자영성훈련이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충남 덕산에 위치한 ‘리솜스파캐슬’에서 45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교회 위기의 시대, 성경해석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2박 3일 동안 열렸으며, 새벽강좌, 주제강의, 특강, 영성부흥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총회장 노희석 목사는 개회예배 설교를 통해 “목회자 평생교육이 건강한 교회성장의 기초가 되고 목회자들의 지적, 영적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성결교회의 부흥을 기원했다.
평생교육에는 영성집회를 인도한 전태규(감리교 부흥단) 홍성철(미 에즈베리신대 전도학) 목사 외에 주제강의를 맡은 주승중(장신대 예배설교학) 김동수(평택대 신약학) 조경철(감신대 신약학) 권혁승(서울신대 구약학) 교수, 특강의 허성갑(말씀의 집) 목사, 새벽집회 강사로 위촉된 김재송(시흥중앙교회 원로) 위광필(부평남부교회 원로) 목사가 강의를 맡았다.
목사안수대상자들을 위한 영성훈련교육에서는 김재용(고천교회 원로) 최종인(평화교회) 김영수(신수동교회) 신용백(시냇가푸른나무교회) 이종복(창신교회) 이 규(아름다운교회) 목사가 강의했다
평생교육 주관부서인 교육부에서는 “성결의 본질과 원색적인 복음을 선포해 목회 정체성을 세우는 것에 교육중점을 두고 진행”했으며, “최근 목회 현장에서 화두로 떠오르는 이단 시비의 경우도 결국 성경 해석의 문제이기에 이번 평생교육을 통해 성경해석에 대한 기준을 재점검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단헌장에는 5년내 2회 이상의 의무참석을 규정하고 있으며, 불참시에는 총회 대의원권 제한 등의 불이익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의무참석 횟수를 넘어 매년 참석하는 목회자들의 수가 증가할 만큼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