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류승동 총회장이 교단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제118년차 중점사업을 설명하고, 한국교회 최초로 열리는 ‘제1회 총회장배 교회학교 e스포츠대회’에 대한 교계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류 총회장은 2024년 7월 24일 서울 강남 기성 본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음 세대를 살리고 내일을 이끌 지도자와 목회자들을 키우며 총회가 지교회를 위해 섬기고 봉사하는 일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다음 세대를 살리는 일환으로 기성은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주관으로 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오전 9시 동대전성결교회(결선)에서 제1회 총회장배 교회학교 e-스포츠 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8월과 9월에 지련과 지역 예선(온라인)이 치러진다.
기성은 ‘Jesus! Our Savior’라는 주제로 제4회 성탄 캐럴 공모전도 연다. 공모 기간은 지난 7월 22일부터 오는 9월 26일 목요일까지다. 심사 기간은 9월 27일 금요일부터 10월 6일 주일까지다. 최종 심사 결과는 10월 8일 화요일이며, 시상식은 10월 29일 화요일 오전 11시 만리현교회(담임목사 조준철)에서 열린다.
류 총회장은 다음 세대 지도자를 살리는 방안으로 3040 목회자 교회개척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3040 세대들을 위한 설교능력 향상 커뮤니티를 만들 계획이다. 집중 세미나가 10월에 열린다.
기성은 또 초고령화사회로 노인과 노년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노년 교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기성 제118년 차 총회는 전국 지방회와 연합해‘작은 교회 목회자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한국의학연구소와 협력해 지방회당 2명씩 추천을 받아 55개 지방회, 목회자 110명이 전국 8개 지역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추천 기간은 10월까지며, 검진 기간은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