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지난 23일 울산 우정교회에서 전국 164개 노회에서 목사와 장로 총대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9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신임 총회장으로 울산 명성교회 김종혁 목사를 선출했다.
김종혁 신임총회장은 “장로교 정치를 실현해 변화와 성숙을 이루고, 성경적 가치관을 따라 대사회적 책무와 시대적 사명을 감당 하겠다”면서 “총회장으로서 믿음의 선대들이 일구어놓은 총회 전통을 계승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도 지난달 9일 천안시 소재 백석대학교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24개 노회에서 1천 16명의 총대가 참석해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임원 선출에서는 목양교회 이규환 목사가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이 총회장은 “교육과 전도, 선교에 집중하면서 교단 내실화를 다지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경을 중심으로 백석총회가 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김홍석 목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제7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총회장에 정태진 목사를 선출했으며 임원회 구성을 마쳤다.
▲기독교장로회는 지난달 24일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교회여, 다시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노래하자’를 주제로 개회하고 신임원들을 선출했다.
전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총회 임원선거에서는 박상규 목사(광주성광교회)가 611표 중 512표의 지지를 얻어 신임 총회장에 당선됐다. 신임 부총회장에는 이종화 목사(초대교회)와 김재현 장로(노화방주교회)가 선출됐다. 8년 만에 열려 관심을 모은 총무선거에서는 이훈삼 목사(주민교회)가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