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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의 구원 확신
사도바울의 구원 확신
2011-03-14 오전 11:48:00    성결신문 기자   


이성재 목사(연동교회충남지방회장)

사 9:1~6 사중복음시리즈-중생

사람은 자신의 나름대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있습니다. 세상은 어리석은 것을 믿고 따르지만, 우리는 성경을 통해 참 구원의 하나님을 만났기에 행복한 성도입니다.  

바울은 지금 터키의 다소에 살았는데, 11살쯤에 유다로 유학하여 13살에 가말리엘 문하에서 수학하여 30세까지 열성적인 바리새인파가 되었고, 세상의 학문들을 터득한 대학자가 되었고, 정치에 입문하여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었으며,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였고, 스데반을 죽이는데 법적 증인이 되었으며, AD 32년경 현재 시리아의 수도인 다메섹의 성도들을 핍박하러 가던 중 예수님이 만나 주셨습니다.

자신의 본질을 새롭게 하는 구원의 길을 찾게 됩니다(3).
바울은 자신의 출생, 가문과 지식의 신념으로 살았기에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었습니다.
1절에“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한 자”라 하셨으니, 영적 눈이 어두워 살인하는 자요, 폭악하고 난폭한자요, 거짓에 속아 소송하는 사탄의 하수인이 된 것입니다.

바울은 바리새인들의 잘못된 전통같은 허구한 삶 때문에 참 구원의 하나님께 반항했습니다. 예수님이 만나주심으로 지금까지 확신했던 빗나간 삶을 발견하여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합니다. 주님 없이 교만함으로 살았던 사울에서 작은 자라는 겸손한 바울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빛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면 사울같이 살인자요, 거짓된 자요, 사탄에 속해 있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기억합시다. 하늘에서 빛이 임하여 사울을 만나주셨습니다. 예수 만남의 증거들은 회개의 은혜와 사랑의 능력으로 용서합니다, 치유되고 치유합니다, 영생하는 생명을 위해 헌신하게 됩니다.

새로운 만남을 통해 행복한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4-5).
내가 예수를 모른다고 한다고 예수님이 가공인물이 되겠습니까? 예수님은 나를 알고 계십니다. 어떤 만남을 통해 인생이 결정됩니다. 좋은 책, 좋은 친구, 성품 좋은 배우자, 좋은 스승, 좋은 목사를 만나면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행복하게 사명을 감당하고, 영원한 성공자가 됩니다. 새 사람되는 내적변화, 중생자의 성장을 이룬 표본이 바로 바울입니다. 신앙인이라 하면서 여전히 예수님보다 세상의 바쁨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정말 예수를 안다고 하면서 여전히 내 생각과 다르다고 헐뜯고 말씀에 불순종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고난당하시고 죽었다가, 부활하셨다고 믿어진다면, 바울같이 내 삶속에서 예수의 흔적이 분명하게 있어 증인의 삶이 되면 예수님에 대한 태도가 달라집니다. 내 인생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교회를 섬기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예수님을 위한 열심이 결실이 풍성한 VIP 성도가 됩니다. 예수님의 첫사랑을 회복하여 삶의 태도가 성숙해지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능력이 된 바울같이 행복한 사명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행9:8.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예수를 만나면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며, 나의 헌신을 통해 임하시며 십자가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던 바울은 전혀 새로운 시작의 출발이 주님 앞의 종착지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적인 만나게 하는 중생과 성결의 은혜로 소홀함이 없는 성결인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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